전동 킥보드 및 자전거 간 앞지르기 시 좌측으로 일원화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위성곤 국회의원이 10일 대표발의 했다.
구미시설공단은 조달청 ‘5차 혁신제품 시범사용 기관’으로 선정되어 구미시추모공원에 6천 5백만원 규모의 ‘장선 및 클립 체결기술을 이용하여 장기내구성과 시공성을 향상시킨 데크로드 시스템’을 설치하게 되었다.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이상무)에서는 2일 오전 상주향교 명륜당에서 ‘2023(계묘)년 제5회 상주시·상주향교 공동 효열(孝烈) 발천자(拔薦者) 심사’를 했다.
우리나라의 노년층 빈곤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높으며, 노인의 빈곤 문제는 더욱 심화 되고 있다.
군위군은 군민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공중화장실에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안심비상벨을 설치해 치안서비스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국회 김영주 국회의원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유산과 사산을 경험한 산모에게 정신적ㆍ신체적 회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모자보건법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구미시 공공스포츠 클럽는 지난 29일 제이제이 컨벤션 그랜드홀에서 2022년 구미 공공스포츠클럽 운영 경과보고와 2023 운영 계획 보고 및 스포츠클럽 인의 밤 행사를 하였다.
‘1,000채 빌라왕’사망사건 등 전세사기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전세보증보험 가입 후 지급거절 건수가 최근 3년간 97건, 191억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1일 사) 한국도덕운동 경북협회(회장 김성현)와 명륜교실 총동창회 송년회가 경상북도 새마을 회관에서 송년회를 하였다.
서민의 전세보증금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전세보증보험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구미지회는 지난 17일 구미시 금오산 둘레길 일원에서 평상시 활동량이 부족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건강 걷기 행사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했다.
구미소방서(서장 정훈탁)는 다중이용업소 등 음식점 주방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방용(K급) 소화기 비치를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구미시의회 김영태 의원이 적극적인 출산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 후 산후조리에 대한 공공서비스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공공산후조리원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구미회 창립 18주년 2022년~2023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이 지난 7일 제이컨벤션웨딩에서 열렸다.
지난 7일 강승수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건설도시국 하천과에 대한 예결위 심사에서 농어촌공사의 위탁관리사업으로 편성한‘지하수 보조관측망 설치사업’을 비롯한 농어촌공사 관련 전출예산에 대한 일괄삭감 의견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왕산기념사업회 이사회가 임기를 2년 연장하기로 의결해 논란을 일으킨 사무국장이 사직서를 수리하기 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영 화물차 차고지 조성사업이 7년째 제 자리다. 구미시는 또 2023년도 본예산에 공영 화물차 차고지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예상입지 분석용역비 5천만 원을 편성했다.
구미회(구미를 사랑하는 모임, 회장 김창기)가 11월 25일 ‘사랑 나눔 실천’ 행사의 일환으로 구미시 15개소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김치 5kg 180박스를 전달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지난 24일 0시부터 전국적으로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비상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총력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강민국의원은 최근 택배, 우편을 이용한 마약 밀수가 크게 늘고 있는데도 세관 50%는 마약탐지기(이온스캐너)가 하나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온스캐너가 단 1개밖에 없는 곳도 25%에 달해, 마약 범죄 예방 인프라가 미흡하다는 지적이다.